-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
2022년 7월, 새로운 영등포를 향한 구민 여러분의 열망과 기대 속에서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4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재난, 어려운 경제 여건, 그리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수많은 현안과 과제를 마주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했습니다.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과 도시규제 개선을 통해 도시 발전의 기반이 마련됐고,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며 도시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고용과 경제, 복지와 교육, 문화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등포는 이제 과거의 영등포가 아닙니다.
도시는 변화하기 시작했고, 미래를 향한 성장의 길 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38만 구민과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이제 구청장으로서의 소임을 마치지만, 영등포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구민으로 돌아가 〈우리 모두의 고향 영등포〉를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지난 4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선8기 영등포구청장
올림